SOOP 경영진,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이민원 SOOP 신임 각자대표(왼쪽)와 최영우 각자대표 〈자료 SOOP〉
이민원 SOOP 신임 각자대표(왼쪽)와 최영우 각자대표 〈자료 SOOP〉

SOOP 주요 경영진이 자사 주식 매입(임원 개인)을 통해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SOOP은 최영우 대표, 이민원 대표, 최동근 최고기술책임자(CTO), 이병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장내 매수를 통해 SOOP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와 이 대표는 각각 약 1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최 CTO와 이 CFO 역시 각각 약 5000만원 규모 주식을 취득했다.

SOOP은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이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시장과 공유하고, 경영진·주주 간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SOOP은 이번 자사 주식 매입을 계기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스트리머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업 강화, 글로벌 이용자 수 확대 및 수익 구조 고도화 등 핵심 전략 실행을 통해 수익성 및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SOOP 관계자는 “경영진의 자사 주식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현재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한 결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책임경영을 이어가는 한편, 정기적인 IR 활동과 주주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