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성수서 '오클리 메타' AI 글래스 체험형 팝업 운영

무신사는 오는 18일까지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오클리와 메타가 협업한 차세대 인공지능(AI) 글래스 '오클리 메타(Oakley Meta)' 특별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5월 무신사의 스페셜 발매 서비스 '무신사 드롭(MUSINSA DROP)'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 오클리 메타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클리 메타는 오클리의 디자인과 메타의 AI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스포츠와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팝업에서는 스포츠 특화 제품인 '오클리 메타 뱅가드(VANGUARD)'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인 '오클리 메타 하우스턴(HSTN)' 두 가지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성수서 '오클리 메타' AI 글래스 체험형 팝업 운영

오클리 메타 뱅가드는 가민 기기 및 스트라바와 연동한 실시간 운동 데이터 제공 기능을 비롯해 122도 초광각 3K UHD 핸즈프리 촬영, IP67 등급 방수·방진 성능을 갖췄다. 오클리 메타 하우스턴은 메타 AI 기반 음성 명령 기능과 오픈 이어 스피커, 최대 48시간 배터리 수명, 도수 렌즈 장착 지원 등이 특징이다.

무신사는 방문객들이 메타 AI 음성 비서 기능과 핸즈프리 UHD 카메라 촬영, 오디오 성능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실제 스포츠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성수동의 스트리트 감성을 반영한 포토존도 운영해 기술과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리테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차세대 테크 웨어러블이 선사하는 차별화된 편리함과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