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공정상생연대, 노사 상생협력 기반 마련 단협 체결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왼쪽)과 조민성 노동조합 공정상생연대 위원장이 10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갖고 노사 상생협력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왼쪽)과 조민성 노동조합 공정상생연대 위원장이 10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갖고 노사 상생협력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10일 진흥원 노동조합 공정상생연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2021년 8월 진흥원 노동조합 설립 이후 두 번째다.이인용 원장과 조민성 공정상생연대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노사는 올해 1월 단체교섭을 시작으로 다섯 차례에 걸친 성실하고 상호 협력적인 교섭으로 기존 단체협약 103개 조문 중 △인사의 원칙 △공정한 인사관리 △근로조건 개선 및 보호 등 총 10개 조문에 대한 개정을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온 결과다. 직원들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인용 원장은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성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협력하며 진흥원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사 간 소통으로 건전한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