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대교협·한국장학재단, '대학생 학자금 부담 덜고 미래 인재 키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1일 오후 2시 30분,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청년 학업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사진=대교협)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1일 오후 2시 30분,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청년 학업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사진=대교협)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11일 오후 2시 30분,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청년 학업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대학생)의 학업 지원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 등 청년의 학업 지원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대학생 학자금 지원과 학생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등교육 등록금 및 학자금 정책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청년들이 다양한 지원 혜택과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상호연계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및 청년지원정보(통학로)와 대교협의 주요 수행사업 등을 연계해 홍보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 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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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대교협 회장은 “이번 협약은 고등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장학재단의 지원 제도가 만나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교협은 장학재단과 함께 실효성 있는 학자금 정책을 공동 연구하고 제도를 개선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기정 대교협 회장, 구안규 대학교육지원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장학재단 측에서는 박창달 이사장, 고영종 상임이사, 최동성 장학사업점검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협약 내용 설명, 양 기관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