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제약은 배우 오혜원을 모델로 내세운 일반의약품 비타민 '아로나민 씨플러스' 신규 TV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피로 해소와 항산화 관리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늘 함께 오는 고민이라면? 해결도 한 번에!'라는 메인 카피를 중심으로, 피곤하고 칙칙한 모습과 밝고 생기 있는 모습을 대비시켜 제품의 효과를 직관적으로 연출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약국을 배경으로 '피로 회복부터 기미·주근깨 완화까지, 약이라서 해냅니다!'라는 메시지를 배치해 일반의약품 영양제로서의 효능과 정체성을 부각했다.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에 관여하는 주요 성분들이 한 알에 담기는 시각적 효과도 더했다.
아로나민 씨플러스는 활성형 비타민 B1·B2를 비롯한 비타민 B군 8종과 비타민 C·E, 셀레늄, 아연, 철분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주요 적응증은 △육체 피로·체력 저하·눈의 피로 개선 △신경통·근육통·관절통·어깨 결림 완화 △색소 침착(기미·주근깨) 완화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배우 오혜원이 가진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가 아로나민 씨플러스의 브랜드 속성과 부합해 발탁했다”며 “이번 TV 광고를 시작으로 약국 유통 채널의 특성을 살린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