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벼리쏟아지는 우주탐험대'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원장 김정환)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는 오는 7월 4일과 11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벼리쏟아지는 우주탐험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벼리쏟아지는 우주탐험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경남 특화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를 활용해 우주항공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협력해 운영한다. 천문학자와 과학해설사 등 천문 분야 직업군 소개를 시작으로 △태양관측장비(Sunspotter) 활용 태양관측 실습 △외계행성, 외계인 주제 강의 △외계행성 워터볼, 무드등 만들기 체험 △천체투영관 별자리 교육 등 강의, 체험, 관측이 결합된 융합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10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김정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과학관과 연계해 경남만의 특색 있는 우주항공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청소년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