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이용자, 임직원, 중소기업, 소상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간다.
네이버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인력 부족으로 고충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파트너사를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교육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는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개인정보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2024년 '무료 개인정보보호 컨설팅'부터 시작해 비즈니스 현장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일대일 상담 프로그램', 임직원, 담당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실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 등 매년 지원 대상, 방식을 다각화하며 운영하고 있다.
올해 모집하는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개인정보보호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개인정보 처리 현황, 법령 준수 여부 확인, 개선사항 도출 등을 제공한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대규모 개인정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정보보호 관련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한 중소상공인과 파트너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한다”면서 “올해도 많은 기업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네이버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