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전남지역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 센터 입주·졸업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0일까지 '2026년 전남 1인창조·중장년기술 창업보육센터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전남 1인창조·중장년기술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및 2024년 이후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선택형'과 전남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창업형'으로 구분한다.
선택형은 총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마케팅·판로개척, 시제품 제작, 상세페이지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등 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분야를 지원한다.
창업형은 총 3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초기 판로개척, 창업 홍보자료 제작, 브랜드 키트 제작, 인증 취득 지원 등을 제공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11월 최종 결과평가를 통해 지원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은 예비창업자부터 성장단계의 창업기업까지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창업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