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제6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첫 활동으로 '청년의 꿈' 장학금 전달식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최종 선발된 장학생 50명에게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교육비와 생활비, 의료비, 자기계발비 등 자립과 사회 진출을 위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학금 전달 이후에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MBTI 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을 이해하고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향후 치맥페스티벌, 브랜드데이 등 교촌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활동도 이어질 계획이다.
올해는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도 새롭게 운영한다. '청년의 꿈' 장학생 가운데 멘토를 선발해 자립준비청소년들과 경험을 나누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 6년간 이어온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