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오는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넾다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넾다세일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 할인 행사다. 상·하반기 연 2회 열린다. 지난해 리브랜딩 이후 첫 행사에서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이용자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위한 혜택을 강화했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행사 기간에는 매일 오전 11시 15%·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본 행사 기간인 22일부터 7월 5일까지는 매일 자정 10%·7%·5%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웹과 앱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앱 결제 시 사용 가능하다.

행사 기간 인기 스마트스토어 상품 100개를 매일 새롭게 소개하는 '100개 최저가 도전' 코너도 운영한다. 일룸, 삼성전자, 스파오, 헌터, 프리메라, 라로슈포제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캐릭터 '택이'를 활용한 한정판 굿즈 행사도 마련했다. 켄뷰, 루메나, 널담, LG생활건강 등과 협업해 구매 고객에게 보냉백과 파우치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는 타임세일 기획전 '넾다 오리지널'을 진행한다. 애플, 헤라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며 패션, 디지털·가전, 식품, 키즈, E쿠폰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하기스, 베베숲 등 생활용품 브랜드는 40% 이상, 쿠쿠와 코지마 등 가전 브랜드는 60% 이상 할인된 단독 구성 상품을 판매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