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미, '2026 사케 페어' 참가…대표 사케 7종 선보여

사케 브랜드 마스미(MASUMI)의 한국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는 마스미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점 지하 1층 청담 트웰브에서 열리는 '2026 사케 페어'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스미는 이번 행사에서 '마스미 산카', '마스미 쿠로'를 비롯한 대표 사케 7종을 선보인다. 시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음식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브랜드의 '식중주' 철학을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대표 제품들을 엄선했다.

마스미, '2026 사케 페어' 참가…대표 사케 7종 선보여

행사에서는 꽃향기와 부드러운 여운이 특징인 마스미 산카, 섬세한 아로마와 깔끔한 마무리를 갖춘 마스미 쿠로, 과일 향과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마스미 아카를 비롯해 미야사카 야마다니시키, 미야사카 미야마니시키 등도 소개된다.

이번 사케 페어는 사케를 새로운 미식 주류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마스미를 포함한 일본 각 지역 양조장의 프리미엄 사케와 쇼츄 58종이 전시·시음 형태로 운영된다.

한편 마스미는 일본 나가노현 스와 지역의 물과 쌀을 활용해 사케를 생산하는 브랜드다. 올해 전국신주감평회 금상을 수상했다. 현대 사케 양조의 기반으로 평가받는 '협회 7호 효모'를 발견한 양조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