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음료 브랜드 '2% 부족할 때'의 신규 광고 모델로 싱어송라이터 한로로를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새 광고는 미래에 대한 고민, 아르바이트, 가족과의 갈등 등 젊은 세대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현실을 담아냈다. 몸의 갈증뿐 아니라 마음속 결핍과 불안을 표현하고, '2% 부족할 때'를 통해 이를 해소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광고에는 한로로의 대표곡 '사랑하게 될 거야'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됐다. 데모곡을 소속사에 전달했던 경험과 풀꽃에서 위로를 얻은 이야기 등 실제 아티스트의 자전적 스토리도 함께 담아 공감대를 높였다. 특히 “여전히 목마른 너를 물투명하게 사랑하게 될 거야”라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응원하자는 의미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본편을 비롯해 30초, 15초 버전으로 제작됐다.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공개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