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는 신제품 '선양 오크소맥' 출시를 기념해 대전 지역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함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11일에 이어 19~21일, 23~25일 세 차례에 걸쳐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시음 행사를 연다. 선양 오크소맥을 비롯해 선양린, 선양, 선양오크, 선양말차, 사락, 사락골드 등을 선보인다. 시음 고객에게는 선양 응원 부채를 제공한다. 제품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고객에게는 선양 미니 선풍기를 증정한다.

특히 19일 열린 한화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는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시구자로 나서 승리를 기원했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조 회장을 찾아 인증 사진을 올리는 이벤트와 신제품 시음 후기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지난 10일 출시된 선양 오크소맥은 소주와 맥주를 섞을 필요 없이 한 캔으로 소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500㎖ 캔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5.7도다. 선양오크 소주와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 라거 맥주를 배합해 깊은 풍미와 청량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출시 기념으로 '3캔 1만2000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선양소주 관계자는 “스포츠 시즌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