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지난 4월 24일부터 18일까지 스마트시티 기업협업센터(ICC)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건축사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마스터 재직자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건축사협회 목포지역건축사회 소속 재직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격주로 5회 진행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건축설계 업무 효율화와 건축 시각화 실무 적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건축사협회 실무교육 자기계발 시간으로 인정했다. 재직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법정 실무교육 이수에도 도움을 줬다.
\교육 과정에서는 생성형AI의 이해를 비롯해 건축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설계 지원도구, 이미지 생성 기술, 건축 비주얼라이제이션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박재봉 목포지역건축사회 회장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설계 및 시각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법을 습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박성진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건축공학과 교수는 ”AI 기술은 건축산업의 업무 방식과 생산성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인력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은 지역 산업 맞춤형 재직자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업 및 재직자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