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스컨버젼스,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서 차세대 관제 솔루션 성황리 시연

상황실 업무 효율성 극대화·실시간 현장 협업 체계 핵심 컨셉 선봬
아이티에스컨버젼스는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에 참가해 차세대 통합 제어 관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사진은 박람회 현장의 아이티에스컨버젼스 부스 전경 모습.
아이티에스컨버젼스는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에 참가해 차세대 통합 제어 관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사진은 박람회 현장의 아이티에스컨버젼스 부스 전경 모습.

디지털 인프라 및 상황실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티에스컨버젼스(대표 신춘식)가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에 참가해 차세대 통합 제어 관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티에스컨버젼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차별화한 기술력으로 수많은 해양·안전 분야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상황실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실시간 현장 협업 체계'라는 두 가지 핵심 컨셉을 바탕으로 미래형 관제 환경을 제안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복잡한 상황실 환경에서 단일 마우스와 키보드만으로 현재 운영중인 모든 시스템 상의 다중 PC를 완벽하게 제어하는 '마우스 스위칭' 기술, 터치 한 번으로 화면을 공유하는 '원클릭 화면 공유' 기능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전기(PTT) 음성 통합 및 현장 영상 수신·공유로 긴박한 사고 현장과 상황실이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지휘 통제 체계를 선보였다. 특히 실제 해양 관제 및 재난 상황실 환경을 재현한 전시 공간에서는 핵심 기술들을 실시간으로 시연해 참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아이티에스컨버젼스는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에 참가해 차세대 통합 제어 관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사진은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시연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아이티에스컨버젼스는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에 참가해 차세대 통합 제어 관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사진은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시연 상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특히 총 6대의 모니터로 구성된 복합 디스플레이 관제 환경에서 단일 인터페이스인 '플렉스(FLEX)'로 전체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제어하는 모습인 통합 제어 관제 환경 시각화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조 및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쓰이는 PTT,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이기종 단말기를 전면에 배치하고 단일 인터페이스로 장치 간에 실시간 영상·음성 수신 및 지휘 통제가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프로세스를 상시적으로 보여줘 참관객들이 이해의 시간을 갖게 됐다.

위급 상황을 가정한 시연에서는 '상황공유'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전면 디스플레이가 75인치 대형 비디오월로 신속하게 전환되는 모습인 상황 전파 시나리오를 구현했다. 핵심 영상 정보와 긴급 사운드가 동시에 표출되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과정을 완벽히 재현해 내어 관련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이티에스컨버젼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해양 안전 및 재난 관리의 핵심인 상황실 환경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단순화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증명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외 바이어 및 해양·안전 핵심 관계자들과 교류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차세대 지휘 통제 관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