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영암군 독천초 'AX 스마트 텃밭' 디지털 교육 성료

디지털 기반 AX 스마트 텃밭 교육.
디지털 기반 AX 스마트 텃밭 교육.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와 영암군(군수 우승희) 인재육성체육과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독천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AX 스마트 텃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 글로컬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전략사업인 '디지털 전환(DX) 첨단농산업융복합 전공 운영'과도 연계했다. 3월부터 영암낭주중학교 교육에 이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운동장에서 진행된 드론 조종 실습과 사족보행 로봇(피지컬 AI) 시연 체험에서는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국립목포대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는 “초등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어렵지 않게,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초·중·대학·산업체를 연계한 통합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흥미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과 국립목포대는 이번 독천초 교육에 이어 미암초·학산초 등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