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패드로 보는 IPTV 상품 출시

LG유플러스 직원이 'U+tv 프리5 for iPad'로 VOD 콘텐츠를 시청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직원이 'U+tv 프리5 for iPad'로 VOD 콘텐츠를 시청하는 모습.

LG유플러스는 애플 아이패드 기반 IPTV 결합 상품 'U+tv 프리5 for iPad'를 출시했다.

'U+tv 프리 for iPad'는 세계 최초로 아이패드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IPTV와 태블릿을 결합한 상품으로, 그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을 중심으로 출시돼 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U+tv 프리5 for iPad'는 처음으로 iPadOS 기반 제품을 적용해 디바이스 선택 폭을 넓히고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U+tv 프리5 for iPa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애플 아이패드 A16'은 WiFi 6와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제공하고,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음성 검색 기능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제품은 기존 TV 중심의 고정형 시청 환경에서 벗어나, 이동성과 개인화된 시청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인호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담당은 “U+tv 프리는 태블릿과 IPTV를 결합해 고객의 시청 경험을 확장해 온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iPad 기반 제품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고객에게 새로운 이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