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드리안에이아이가 본격적인 코스닥 상장(IPO) 준비를 위해 AI·테크 분야 IPO 전문가인 형남백 전무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전격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형남백 신임 CFO는 마음AI, 노타 등 다수의 유망 AI·딥테크 스타트업을 거치며 IPO 준비부터 성공적인 상장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실무를 총괄해 온 '테크 기업 IPO 스페셜리스트'로 꼽힌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형 CFO의 합류를 통해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인 '성공적인 코스닥 IPO'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형 CFO는 그동안 축적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상장 주관사,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대응 등 IPO 제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상장 준비뿐만 아니라 상장사 수준의 내부통제 기반도 확고히 다진다. 형 CFO는 △재무·회계 관리체계 고도화 △내부통제 및 내부회계관리 기반 정비 △월 결산 및 프로젝트별 관리회계 강화 △예산 및 손익 관리 등을 통해 경영진의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의 재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AI 및 딥테크 기업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실제 코스닥 상장을 이끌어 본 경험이 있는 형남백 CFO의 합류로 상장사 수준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재무·경영관리 시스템을 확립하고 IPO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