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주거복지센터, 12개 시·군 찾아가는 교육 14회 운영 본격화

양주 공무원 30여 명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완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4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시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복지교육을 진행했다.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가 24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시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복지교육을 진행했다.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사장 김용진)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오는 11월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을 14차례 운영한다.

GH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지난 24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거복지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육은 주거복지 현장에서 주민 상담과 제도 안내를 맡는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전문강사는 이날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 현장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지난 17일 남양주시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공무원과 주거복지 담당자, 자활사업 참여자, 청년,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간다.

교육 과정은 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된다.

경기도 공공임대주택과 지역별 주거정책 정보는 경기주거복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털에서 일대일 상담을 신청하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주거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김용진 사장은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주거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충하고 도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