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0가구 95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가족 여가 프로그램 '행복한 여름! 캐리비안 꿈의 여행'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여름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참가 가족들은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 물놀이 체험을 했으며, 시는 아동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구명조끼와 식사를 지원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