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코스모이노베이션스페이스'에서 청주세관 충주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역 수출입기업 및 보세창고 운영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와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입 경쟁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지역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공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행사 장소 제공과 운영을 지원했다.
설명회에서는 청주세관 충주지원센터 오태완 센터장이 '관세행정 정책동향 및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전략'을 주제로 최근 수출입 제도 개편 사항과 관세행정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관세행정 혁신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관세행정 변화와 향후 수출입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