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센터가 주관하는 '2026 경남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검증(PoC)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지역 내 대·중견 기업을 매칭해 PoC를 지원함으로써 창업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파트너십 강화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선정된 창업기업은 세아창원특수강, 동원F&B, 한화오션, LG전자, PK밸브앤엔지니어링, 현대위아 등 국내 대표 대·중견기업들과 협업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검증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대표와 대·중견 기업 담당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 일정과 지원금 집행 가이드라인 등을 공유했다.
노충식 대표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PoC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요기업은 신기술을 도입하는 상생의 협력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장엔진이 되는 경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