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성료...우승자 김주형 선수 GV60 마그마 받아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왼쪽)와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김주형 선수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왼쪽)와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김주형 선수

제네시스 브랜드는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나흘간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우승 트로피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김주형 선수가 차지했다. 한국인 최초로 정상에 오른 김 선수는 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하며 상금 157만 5000달러와 부상으로 GV60 마그마 모델을 받았다. 호주의 이민우 선수는 15언더파 265타로 2위에 올랐다.

총 9만 1128명 관람객이 방문한 대회에서 제네시스는 GV60 마그마, GMR-001 하이퍼카 1:2 스케일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14대 차량을 전시해 방문객이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감성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제네시스 차량 135대를 제공했다.

아울러 코스 내에 차세대 단거리 이동 수단 '박스 버기(Box-Buggy)' 콘셉트카를 비롯해 하이퍼카 1:2 스케일 모델 등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15번 홀에 '제네시스 퍼블릭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시하며 글로벌 골프 스폰서십을 강화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