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MSD와 지난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MSD 헬스 이노베이션 서밋'을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제약사별 특화 프로그램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일환으로 개최했다. MSD 핵심 치료 영역에서의 의료 과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혁신 기술 활용 방안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집중 조명했다.
피칭 세션에서는 사전 심사로 선정된 국내 8개 혁신 기업이 발표했다. 최종 4개 기업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MSD 글로벌 전문가 그룹과의 밀착 후속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이 중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3개 기업에는 한국MSD가 총 9000만원 규모 사업 지원금을 수여한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