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지니뮤직이 지니 앱 업데이트를 통해 러닝 기록·공유 서비스와 전문 DJ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러닝 기록·공유 서비스는 달리기 중 들은 음악과 러닝 기록을 하나의 카드로 정리해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러닝 날짜·거리·운동 시간이 요약되고, 카드 하단에는 함께 들은 음악 플레이리스트가 제공된다. 템플릿 기반 에디터로 카드 디자인도 꾸밀 수 있다.
KT지니뮤직은 지난 4월 음악 플랫폼 최초로 러닝 음악 추천 서비스를 출시해 러닝 홈 스트리밍 12%, 1인당 스트리밍 15% 증가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업데이트로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지니DJ 구독 서비스'는 40여 명의 전문 음악 DJ가 직접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구독하는 서비스다. 구독하면 내 음악 탭에 DJ 플레이리스트가 자동으로 추가되며 신규 업데이트 시 앱 푸시 알림도 제공된다. 추억·발라드·집중·힐링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다루는 DJ들이 2008년부터 활동해왔으며, 이번에 구독 기능이 추가됐다.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29일까지 '취향의 발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니DJ를 구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아이패드 프로·에어팟 프로 등을 추첨 증정한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