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허니문 전문여행사 투어민이 몰디브 럭셔리 리조트 웨스틴 미리안두에 대한 단독 특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웨스틴 미리안두 리조트는 몰디브 최초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바 아톨(Baa Atoll)에 자리하고 있다. 수도 말레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25분 거리이며, 총 69개 빌라를 운영하는 메리어트 계열 리조트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해역답게 250여 종 이상의 산호초와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중시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객실과 해변에서 하우스 리프(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 이 좋은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리조트는 모던하고 간결한 객실 인테리어와 청량하게 펼쳐지는 오션뷰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워터풀빌라는 개인 풀이 가로로 넓게 설계된 구조로 개방감이 뛰어나며, 웨스틴의 시그니처 침구인 '헤븐리 베드(Heavenly Bed)'를 갖춰 숙면에 최적화됐다는 점에서 '꿀잠 리조트'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프라이빗 풀을 갖춘 객실도 마련돼 있다.
미식과 가족 여행 콘텐츠도 강점이다. 총 3곳의 레스토랑과 바에서 매일 다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실내외 놀이공간과 어린이 전용 풀장을 갖춘 키즈클럽도 운영한다. 자연과 문화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돼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선호가 높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