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

윈드러너 키우기
윈드러너 키우기

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방치형 RPG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가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1일 한국과 대만 지역에 정식 출시한 '윈드러너 키우기'는 공개 4일만에 양대 마켓에서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 양 플랫폼 유저 평점 역시 4점대 중반을 기록하며 론칭 초반부터 게임성과 완성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글로벌 누적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윈드러너' IP를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콤보-피버-피버 버스트'로 이어지는 독자적인 전투 시스템과 150여종의 캐릭터, 소환수, 탈것을 활용한 성장 콘텐츠를 바탕으로 기존 방치형 RPG와 차별화된 재미를 구현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윈드러너 키우기'는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지원 3000 뽑기 △첫걸음 7일 이벤트 등 다양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실시한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레전더리 캐릭터 '스텔라'를 지급하고 있으며, 정식 출시 기념 쿠폰을 통해 레전더리 탈 것 '창공의 지배자 그리핀'도 함께 제공한다.

이길형 라이트컨 대표는 “원작의 감성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게임성이 출시 초반 이용자분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