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방지하고 서민금융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캠페인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방지하고 서민금융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캠페인 홍보를 하고 있다. [사진=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방지하고 서민금융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참가자는 관련 배지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첫 주자로 나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계 기관과 공동 사회공헌활동 및 관련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누구도 금융 문제로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실현하겠다”며 “정책서민금융부터 고용·복지 연계까지 서민금융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불법사금융 및 과다채무 피해 예방 권고문 〉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