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점검을 위한 비공개회의를 다시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7일 오후 2시에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남미 순방에서 돌아온 직후 청와대 참모진이 참여하는 부동산 정책 관련 회의를 주재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약 7시간 반 동안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회의 역시 비공개로 열린다.
2차 회의에서는 지난 1차 비공개회의에서 나온 이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점검하는 것이 주목적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부동산 공급 대책 등에 대한 논의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