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걱정 없는 명품학교] 〈504〉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대전도시과학고가 지난달 교내에서 개최한 '학과체험 및 경진대회'를 마치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전도시과학고 제공〉
대전도시과학고가 지난달 교내에서 개최한 '학과체험 및 경진대회'를 마치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전도시과학고 제공〉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는 창학 이래 줄곧 스마트 산업과 미래 기술 분야를 선도할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다. 최근 학과 개편과 최신형 실습 환경 구축을 통해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의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교장 한혁)는 '성실과 창의'를 교훈으로 국가와 산업계가 꼭 필요로하는 기술 인재를 배출한다는 목표로 체계적 직업교육을 실천해왔다.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기술인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전도시과학고의 강점은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전공 학과 운영과 높은 교육 만족도다. 전기, 전자, 기계, 건설 등 전통적인 기술 분야부터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첨단 분야까지 다각화된 전문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산업체 연계 '학교 밖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도입·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체계적인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학맞춤반 및 과정평가형 자격과정 등 현장 맞춤형 특화 교육을 운영 중이다. 특히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1대1 진로 상담, 우수 취업처 매칭, 면접 지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

한결 같은 교육은 곧바로 눈부신 성과로 이어진다. 학생들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률이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에 다수의 졸업생을 성공적으로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 나아가 전공 역량을 살려 진학 및 창업을 선택하는 학생들에게도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대외 경진대회 및 기술 관련 대회 성과 역시 단연 돋보인다. 지방기능경기대회 등 다양한 기술·기능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의 뛰어난 기술 교육 수준을 증명해냈다. 또한, 전공 동아리 활동과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해 보는 경험을 선사하며 융합형 기술 인재를 키워내고 있다.

교육 환경 또한 최적의 상태를 자랑한다. 첨단 기자재를 완비한 학과별 전용 실습실과 최신 스마트 학습 공간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혁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해가겠다”며 “대전 지역 미래직업교육의 중심학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도시과학고 파티시에과 학생들이 볼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전도시과학고 제공〉
대전도시과학고 파티시에과 학생들이 볼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전도시과학고 제공〉

추경애 기자 kech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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