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위원회가 지난 12일 부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저작권위원회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8/13/news-p.v1.20260813.83cafb0555c2421aac64237249743069_P1.jpg)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지난 12일 부산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영화와 함께하는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저작권위원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영화를 매개로 저작권의 가치와 창작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영화 관람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이 저작권과 영화산업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관 로비에서는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도 운영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상영관에서도 저작권과 영화 지원사업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 뒤 영화 '오케이 마담 2'를 상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와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70여 명을 초청했다.
강석원 위원장은 “영화는 국민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문화콘텐츠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창작의 가치와 저작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저작권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