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선관위 특검에 이태한 임명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로 임명된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특별검사로 임명된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 임명을 완료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이 대통령이 선관위 특검으로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태한 특검은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 출신이다.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앞서 대한변협이 추천한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와 이태한 위원을 최종 특검 후보로 결정한 바 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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