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장수군 연고산업 기업과 '성장 해법' 공유

전북테크노파크는 19일 장수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장수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19일 장수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장수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19일 장수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장수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수군 지역 연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올해 사업에 선정된 19개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참여기관인 캠틱종합기술원 실무자, 선정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우수사례 기업인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 이커머스팀장의 사례 발표로 시작했다. 발표에서는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 노하우와 실무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해 신규 선정기업들에게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줬다.

이어 본 세션에서는 2026년 장수군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원프로그램 추진 절차 △사업비 집행 및 정산 기준 △주요 사업 추진 일정 등을 안내했다. 참여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비 집행을 지원했다.

특히 참여기관인 캠틱종합기술원은 하반기 판로개척 프로그램의 추진 일정과 세부 지원 내용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기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제시되면서 참여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식 세션 이후에는 수행기관과 참여기업, 기업 상호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공유하고, 장수군 지역 연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 간 협력을 위한 소통의 폭을 넓혔다.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사업비의 투명한 집행부터 하반기 판로개척 프로그램까지 참여기업들이 실제 사업 수행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북TP와 캠틱종합기술원은 장수군 선정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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