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퍼스키 한국 임직원들이 강남구 고령장애인 가구를 위한 여름김치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카스퍼스키는 최근 서울 강남구 존쿡 시그니처 쿠킹 스튜디오에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여름김장, 같이하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장애인 가정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스퍼스키 임직원들은 열무·얼갈이김치 450kg을 직접 담가 강남구 내 고령장애인 150가구에 전달했다.
이효은 카스퍼스키 한국지사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스퍼스키는 1997년 설립된 글로벌 사이버보안·디지털 개인정보 보호 기업이다. 기업과 주요 인프라, 정부,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20만여 기업 고객이 카스퍼스키의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