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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중소·중견기업 86% '사이버 사고' 경험…금전 피해도

    세계 중소·중견기업의 정보기술(IT)·보안 담당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최근 1년간 사이버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전적 손실은 물론 복구할 수 없는 데이터·자산 피해까지 발생해 기업 운영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스퍼스키는 세계 18개국에서 실시한 '글로벌 중소·중견기업(SMB) 위협 현황'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직원 500명 미만 기업의 IT·보안 담당자 616명 가운데 86%는 최근 1년간

    2026-10-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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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퍼스키 “韓 3분기 PC 사이버 위협 444만건 탐지”

    올해 3분기 국내 PC에서 탐지된 사이버 위협이 444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악성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카스퍼스키는 15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한국 보안 위협 보고서'를 통해 국내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네트워크(KSN) 참여자 컴퓨터에서 총 444만5971건의 사이버 위협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KSN은 카스퍼스키가 이용자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이버 위협 정보를 수집·분석하

    2026-10-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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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퍼스키, 글로벌 보안 전문가 서밋 'SAS 2026' 개최

    카스퍼스키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문가 행사 '시큐리티 애널리스트 서밋(SAS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세계 각국 보안 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해 사이버 첩보 공격과 취약점 분석, 인공지능(AI)·모바일·게임 보안 위협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주요 발표에는 외교기관을 겨냥한 UEFI 부트킷 공격과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의 최신 공격 전술 분석이 포함된다. UEFI 부트킷

    2026-10-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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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키화이트햇 '오딘', 카스퍼스키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우승

    국내 보안기업 엔키화이트햇의 '오딘(Odin)' 팀이 글로벌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카스퍼스키{CTF}'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 카스퍼스키는 지난달 30일 종료된 카스퍼스키{CTF} 대회에서 오딘을 포함한 5개 팀이 최종 우승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회에는 98개국에서 기업·학술팀 1657개 팀이 참가했다. 우승팀은 △오딘-엔키화이트햇(한국) △플루이드 어택스(콜롬비아) △시큐리티 허브(이탈리아) △보이드섹-아이케이라이트(모로코) △컷-센트럴

    2026-09-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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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퍼스키, 중소기업용 '넥스트 옵티멈' 발표

    카스퍼스키가 중소·중견기업(SMB)이 기존 보안 환경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카스퍼스키 넥스트 옵티멈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스퍼스키 넥스트 옵티멈은 기존 기술 스택을 교체하지 않고 보안 인식, 이메일 보안, 워크로드 보안, 위협 조회·분석, 취약점 관리 등 5개 보안 모듈을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확장 탐지·대응(XDR), 관리형 XDR(MXDR) 기능과 결합해 기업

    2026-09-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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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서비스 취약점 935건…6개월 만에 10배 늘었다

    인공지능(AI) 도입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AI 서비스에서 발견되는 보안 취약점이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는 7일 '분기별 익스플로잇 및 취약점 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 서비스에서 기록된 취약점이 935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93건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10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증가세는 올해 들어 가팔라졌다. AI 도구와 유사 기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등에서 공개

    2026-09-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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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키화이트햇, 카스퍼스키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2년 연속 우승

    엔키화이트햇은 자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오딘(Odin)'팀이 '2026 카스퍼스키(Kaspersky) CTF'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오딘팀은 지난달 29~30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회에서 출제된 30개 문항을 모두 풀어 총점 4413점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올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시큐리티 어낼리스트 서밋(SAS) CTF' 진출권도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는 천

    2026-09-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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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체 60% “2년 내 완전 디지털화”…사이버 위험도 커진다

    제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되면서 사이버 위협이 생산 안정성과 운영 연속성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 연결된 생산설비와 정보시스템이 늘면서 사이버 사고가 실제 생산 차질과 비용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스퍼스키는 시장조사업체 VDC 스트래티지와 250명 이상의 정보·운용기술(IT·O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제조업을 위한 사이버 복원력'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2026-08-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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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퍼스키, 프로스트앤설리번 '아태 OT 보안 리더' 선정

    카스퍼스키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앤설리번으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운영기술(OT) 보안 분야 리더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카스퍼스키는 '2026 아시아태평양 OT 보안 고객 가치 리더십 상'과 '2026 아시아태평양 융합 IT·OT 보안 제품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카스퍼스키의 산업 환경 특화 보안 기술과 IT·OT 통합 관리 역량, 파트너 기반 사업 전략 등을 높게 평가했다. 카스퍼스키의 '산업 사이버보안(KICS)

    2026-08-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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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퍼스키, 강남구 고령장애인 150가구에 여름김치 전달

    카스퍼스키 한국 임직원들이 강남구 고령장애인 가구를 위한 여름김치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카스퍼스키는 최근 서울 강남구 존쿡 시그니처 쿠킹 스튜디오에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여름김장, 같이하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장애인 가정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스퍼스키 임직원들은 열무·얼갈이김치 450kg을 직접 담가 강남구 내 고령장애인

    2026-08-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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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퍼스키, AI 에이전트 보안검사 기능 출시…'섀도 AI' 대응

    카스퍼스키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 모델, 에이전트 스킬에 포함된 악성코드·백도어를 검사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스퍼스키는 악성코드 탐지와 위협 분석, 엔드포인트 보호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이다. 이번 기능은 기업 내부에서 승인받지 않은 AI를 사용하는 '섀도 AI(Shadow AI)'가 확산하면서 AI 구성요소를 통한 공급망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기능은 AI 에이전트 등을 기업 환경에 도

    2026-08-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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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W 2026] “슈퍼앱, 보안 SDK의 기회”…카스퍼스키, APAC B2B2C 공략

    카스퍼스키가 외부 사업자 애플리케이션(앱)에 보안 기능을 내장하는 기업 간·소비자 간 거래(B2B2C) 사업의 아시아태평양(APAC) 공략을 강화한다. 대규모 이용자 기반을 갖춘 사업자의 기존 앱을 활용해 별도 보안 앱 설치 없이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춘홍 치 카스퍼스키 APAC 소비자 채널 총괄은 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APAC 사이버 시큐리티 위켄드(CSW) 2026' 행사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2026-08-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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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W 2026] 카스퍼스키 “SW 개발 속도 높인 AI…검증은 못 따라가”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개발자가 외부 프로그램과 코드를 손쉽게 가져다 쓰게 되면서 악성코드가 개발환경에 유입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 류소준 카스퍼스키 글로벌 연구·분석팀(GReAT) 선임 연구원은 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APAC CSW 2026' 행사 인터뷰를 통해 “AI가 생산성을 높이면서 개발자가 사용하는 외부 프로그램과 코드도 늘고 있다”며 “편리해 보인다는 이유로 가져다 쓰는 과정에서 검증이 누락되면 감염될 수 있다”고

    2026-08-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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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W 2026] 카스퍼스키 “AI도 악성코드 유입 통로”…'AI 프로텍트' 이달 출시

    기업이 외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기능 라이브러리를 내려받는 과정에서 트로이목마, 백도어 등 악성코드가 함께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 감염된 AI 도구가 조직 안에 들어오면 이와 연계된 여러 업무 시스템으로 피해가 번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에이드리언 히아 카스퍼스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사장은 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APAC 사이버 시큐리티 위크엔드(CSW) 2026'를 통해 “올해 에이전틱 AI 소프트웨

    2026-08-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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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W 2026] 카스퍼스키 “APAC 랜섬웨어 공격 감소…표적 공격 증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랜섬웨어 공격은 감소했지만, 공격자들은 인공지능(AI)을 표적 정보 수집과 공격 준비에 활용하며 특정 조직을 겨냥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 세르게이 로즈킨 카스퍼스키 글로벌 리서치·분석팀(GReAT) APAC·META 리서치센터장은 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APAC 사이버 시큐리티 위크엔드(CSW) 2026'에서 “공격자들이 AI를 사전 정찰과 공격 준비에 활용하고 있다”며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 기업과 개인

    2026-08-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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