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스웨이드 아우터' 거래액과 검색량이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29CM가 최근 2주간(8월 7~18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스웨이드 아우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웨이드 자켓' 검색량도 직전 주 대비 140% 이상 늘었다.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으로 가을 대표 소재인 스웨이드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흐름에 맞춰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카라리스, 웨스턴, 하이넥 등 개성 있는 실루엣을 적용한 스웨이드 신상품을 선보이는 추세다.
29CM는 이달 31일까지 니트웨어, 가죽 재킷, 트렌치코트부터 코트, 무스탕 등 가을·겨울(FW) 시즌 아우터를 모은 'FW 프리오더' 기획전을 진행한다.
무신사는 29CM를 비롯한 계열 플랫폼에서 매 시즌 트렌드 컬러·소재 기획전을 선보이며 FW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신사 스탠다드에서도 스웨이드·셔링 텍스처를 적용한 재킷 등을 26FW 시즌 프리뷰를 통해 공개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