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전남개발공사, '스마트 주거 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 개최

한전KDN-전남개발공사, 스마트 주거 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 개최. (사진=한전KDN)
한전KDN-전남개발공사, 스마트 주거 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 개최. (사진=한전KDN)

한전KDN과 전남개발공사가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주민 요구를 반영한 에너지 플랫폼을 연내 실증할 계획이다.

한전KDN과 전남개발공사는 전남광주 무안군 전남개발공사 본사에서 공공주택 e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인선 한전KDN 미터링사업처장 및 이한 전남개발공사 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 관리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지난 6월 협약 체결 당시 논의한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스마트 주거환경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한전KDN의 원격검침 솔루션(Meta e-HUB) 및 에너지 플랫폼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또 △입주민을 위한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및 요금 조회 △에너지 절약 분석 및 공유 △지자체 연계 공공복지 확대(안부·살핌) 등 핵심 서비스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에너지 플랫폼은 연내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전남개발공사와의 아이디어 공유회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e복지 모델을 개발·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와 에너지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국민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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