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틴 조선 서울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톰 포드 뷰티와 협업한 객실 패키지 '언커버 유어 래디언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퍼스널 톤에 맞춰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톰 포드 뷰티 쉐이드 에딧' 1세트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수영장과 피트니스 2인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쉐이드 에딧은 세련되고 우아한 무드의 '쿨 에딧'과 따뜻하고 깊이감 있는 무드의 '웜 에딧' 두 가지로 구성된다. 재고 상황에 따라 사전 요청 시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쿨 에딧에는 런웨이 아이 컬러 쿼드 '38 메탈릭 모브'와 울트라 샤인 립스틱 '40 로즈빔', 립 블러쉬를 담았다. 웜 에딧에는 런웨이 아이 컬러 쿼드 '20 디스코 더스트'와 울트라 샤인 립스틱 '38 누드 코스트', 립 블러쉬가 포함돼 피부 톤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과 주니어 스위트 객실 이용 시에는 20층 '웨스틴 클럽'에서 조식과 칵테일 아워를 즐길 수 있는 클럽 라운지 2인 혜택도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59만2900원부터다.
국내 호텔업계에서는 뷰티·웰니스 브랜드와 협업한 객실 패키지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앞서 비건 헤어케어 브랜드와 손잡고 두피·바디케어 프로그램을 결합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였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