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합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의 초등 영어 브랜드 April어학원이 8월 31일 가을학기 개강할 예정이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THE OPEN Rise'를 신규 도입해 초등 단계에서 쌓은 영어 역량을 청담어학원의 'THE OPEN Bridge'와 'THE OPEN Prime'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로드맵을 구축한다.
최근 영어교육에서는 읽기·듣기·말하기·쓰기 등 기본적인 언어 역량을 넘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표현력, 다양한 주제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력, 영어 텍스트의 논리와 의미를 파악하는 문해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pril어학원은 이 세 가지 핵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초등 단계부터 이후 학습까지 이어지는 영어교육을 제공한다.
April어학원의 '표현' 역량은 ESL 기반의 4 Skills와 문법을 통해 균형 있는 언어 역량과 정확한 표현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읽기·듣기·말하기·쓰기 활동을 통해 실제 언어 사용 능력을 강화하고, 문법 학습으로 언어의 체계성을 더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사고' 역량 강화를 위해서 영어 독후 활동 기반의 CR과 사고도구를 활용한 문제해결 프로젝트 CTP를 운영한다.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넓히고,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사고력을 키운다. 또한 사고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창작·발표하며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는다.
'문해' 역량은 읽기·쓰기를 중심으로 한 i-Learning을 통해 강화한다. AI 기반 맞춤 학습과 자동평가·피드백을 활용해 학생별 학습 성취도를 점검하고, 영어 텍스트를 읽고 이해하는 힘을 체계적으로 키운다. 이를 통해 글의 논리적 구조와 맥락을 읽어내는 문해력의 기초를 다진다.
이번 가을학기부터 본격 운영하는 'THE OPEN Rise'는 ESL 기반의 표현력 교육에 EFL 기반의 문해력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April어학원이 강점으로 쌓아온 사고력 기반 표현력에 체계적인 문해 학습을 더해, 수행평가와 지필평가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키우는 '양손잡이 영어'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는 초등 단계의 'THE OPEN Rise'에서 시작해 청담어학원의 'THE OPEN Bridge'를 거쳐 중등 과정인 'THE OPEN Prime'으로 이어지는 성장 로드맵의 출발점이다. 'THE OPEN Rise'는 전국 32개 캠퍼스에 우선 도입되며 향후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April어학원 관계자는 “초등 영어교육은 단순히 영어를 많이 아는 것을 넘어, 영어로 생각하고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April어학원은 표현·사고·문해의 세 가지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고, 'THE OPEN Rise'를 시작으로 초등에서 중등까지 학습 역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계적인 영어 성장 로드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