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EV 트렌드 코리아'서 미래 모빌리티 시험인증·R&D 성과 공개

KTC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내 마련한 '시험인증산업(TIC-EXPO) 특별관'. KTC 제공
KTC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내 마련한 '시험인증산업(TIC-EXPO) 특별관'. KTC 제공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첨단 미래 모빌리티 시험인증 역량과 핵심 연구개발(R&D) 성과를 선보인다.

KTC는 코엑스 A홀 내 마련된 '시험인증산업(TIC-EXPO) 특별관'에 단독 부스를 꾸리고 '모빌리티의 현재를 시험하고, 미래를 인증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시험평가 서비스부터 연구개발, 신규 기준 및 표준화, 융복합 미래 시험인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지원 체계를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

전시 부스는 기관의 비전을 제시하는 '메인 대표존', 전기차 충전기·배터리·전장 부품 등의 안전 및 전자파 시험 솔루션을 소개하는 '시험평가 역량존', xEV용 충전모듈 통합 성능평가 및 무선 급속충전 검증 기술 등 차세대 핵심 과제를 다룬 'R&D 성과존' 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 아울러 현장 방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인증 및 기술 컨설팅도 병행한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참가는 차세대 모빌리티 및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해 온 KTC의 세계 최고 수준 역량을 알리는 계기”라며 “무선충전 등 미래 기술 표준화를 선도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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