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지에프, AI·로봇 미래농업 혁신기술 뽐낸다

농업용 로봇.
농업용 로봇.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 현장 지능화·자동화를 추진하는 지에프(대표 권경주)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AI 자율주행 농업용 로봇 플랫폼'을 공개한다.

전시의 주력 제품인 'AI 자율주행 농업용 로봇 플랫폼'은 농업 현장에서 스스로 이동하며 작물 예찰과 농자재·수확물 운반 등의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에프가 개발하고 있는 다목적 로봇 플랫폼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이동하며 다양한 센서와 작업 모듈을 결합해 향후 생육 모니터링, 방제, 적과, 수확 등 여러 농작업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현장을 이동하면서 작물 및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분석 기술과 연계하는 지능형 농업 로봇 플랫폼으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실제 개발한 농업용 자율주행 로봇을 전시해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 형태를 소개하고, 농촌의 인력 부족과 작업 효율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의 확장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AI 병해충 검출시스템.
AI 병해충 검출시스템.

지에프는 AI·로봇·임베디드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에그테크 기업으로 농업 생산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예찰·운반 및 농작업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농산물 선별 분야에서는 AI 기반 병해충 검출, 상품성 등급판정 및 자동분류 기술을 결합한 'AI 스마트 선과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자율주행 농업용 로봇의 적용 작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AI 스마트 선과 플랫폼의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농업 생산부터 선별·유통까지 AI와 로봇을 활용한 지능화·자동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권경주 대표는 “이번 미래산업박람회에서 AI와 로봇 기술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AI와 로봇을 기반으로 미래 농업의 지능화와 자동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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