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캠코, AI 활용한 감사 혁신 나서

한수원-캠코, 'AI 활용 감사 혁신 및 적극행정 강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캠코, 'AI 활용 감사 혁신 및 적극행정 강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 혁신에 나선다. 감사 기법과 내부통제 정보를 서로 공유해 감사 역량을 함께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캠코 본사에서 'AI 기반 감사 혁신, 내부통제 및 적극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 분석을 활용한 감사 기법 사례 공유 △내부통제 취약 분야 정보 공유 △적극행정 지원 제도 상호 자문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개최 등을 약속했다.

한수원은 우수 분야 벤치마킹·사례 및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을 통해 감사 업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강점을 공유해 감사 역량을 높이고, 내부통제 및 적극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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