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팀 230여곳에 클라우드 서버 제공…현장 후원사 부스 운영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는 지난달 25일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4기 중앙 해커톤 애니멀 리그'에 후원사로 참여해 클라우드 서버와 도메인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중앙 해커톤은 대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개발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80개 대학에서 약 2500명이 참가했으며 약 500개 팀이 출전했다.
가비아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팀 약 230곳에 클라우드 서버를 제공했다.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에는 도메인도 지원해 개발한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본선 진출 8개 팀 가운데 6개 팀은 가비아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했다. 경북대학교 '안녕하세요 어른 사자입니다' 팀은 AI 기반 가상 협업 오피스 'Zooffice'를 가비아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가비아 후원사 부스도 운영됐다. 가비아는 참가자들에게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가비아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는 값진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환경적 제약 없이 아이디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가비아는 클라우드를 비롯해 협업 솔루션 하이웍스, 보안, 인터넷데이터센터(IDC), AI 등 기업용 IT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