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제네시스가 국내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게 최대 3개월간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신규 전기차 고객의 충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E-피트(pit) 충전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GV60과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을 출고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이에 따라 고객은 11월 30일까지 전국 E-pit와 현대엔지니어링 충전소에서 초고속·급속·완속 충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고 시점에 따라 혜택 기간은 달라지며 최대 3개월간 적용된다.
혜택을 받으려면 E-pit 애플리케이션(앱)에 차량을 등록한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회원 등급이 '웰컴'으로 전환되면 무료 충전이 적용된다. 등급 전환까지는 영업일 기준 최대 7일이 걸릴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전기차를 선택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충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동화 경험과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