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넥스협회는 코넥스 상장기업 등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에는 코넥스 상장기업 11사,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9사 총 20사가 참여했다. 올해에는 신규 VC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IMM 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다.
코넥스협회는 참가기업이 모험자본과의 미팅을 통해 시장 관점에서 기업의 성장성과 투자매력도를 점검하고, 투자유치·자본조달을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VC는 코넥스 상장기업·유망 비상장기업을 한자리에서 검토함으로써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규 투자대상을 확보, 코넥스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행사 이후에도 참가기업과 VC간 후속미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기업별 투자수요와 VC별 주요 투자분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신규미팅을 추가로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 등 중소·벤처기업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매칭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