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씨에스리(대표 이춘식)는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AI FESTA 26'에 참가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씨에스리는 이번 행사에서 빅재미(BigZami), 누룩(NURUK), 사이버캅(Cyber C.O.P.) 등 자사의 주요 AI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 기술이 활용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빅재미(BigZami)는 데이터 수집부터 전처리, 분석, 시각화, 리포트 생성까지 데이터 분석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이다.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전문적인 분석 환경뿐만 아니라 실무에서도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누룩(NURUK)은 문서 인텔리전스(IDP) 솔루션으로, 문서에 담긴 정보를 AI로 이해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잡하고 반복적인 문서 업무를 효율화하고, 기업과 기관의 문서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캅(Cyber C.O.P.)은 사이버범죄 수사단서를 자동으로 수집, 분석하고 용의자 추론까지 지원하는 수사 지원 데이터 플랫폼으로, 경찰청 치안 R&D 과제를 통해 개발하고 있다.
씨에스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경찰청 협업으로 진행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모두의 경찰관' 사업도 주관 수행기관으로 수행하고 있다. 수사 지원부터 대민 치안 서비스까지 치안 AI 분야의 사업 역량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S Audit, CS Minwon, CS Buzz, CS Q-Vision 등 업무 영역별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각 솔루션은 감사, 민원, 정보보안, 제조특화 AI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실제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씨에스리 관계자는 “이번 AI FESTA 26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 업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씨에스리의 AI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소개할 계획”이라며 “공공과 민간 각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각 솔루션의 기능과 실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씨에스리는 AI FESTA 26 현장에서 주요 솔루션의 전시 및 시연을 진행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데이터 활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