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은 체지방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리셋 슬림 다이어트 유산균 15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리셋 슬림 다이어트 유산균 150'은 하루 1캡슐로 체지방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장 건강 관리를 위한 유산균을 함께 배합했다.
주원료로는 비피더스 유산균 가운데 대장에 주로 서식하는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비-3(Bifidobacterium breve B-3)'를 사용했다. 해당 원료는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여기에 소장에 주로 서식하는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Lacticaseibacillus rhamnosus)'와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룸(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등 프로바이오틱스 2종을 추가로 배합했다.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 등 장 건강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캡슐에는 총 150억 CFU(Colony Forming Unit, 보장균수)의 유산균을 보장한다. 이 가운데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비-3가 50억 CFU, 나머지 2종 프로바이오틱스가 100억 CFU다.
권장 섭취량은 하루 1회 1캡슐이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샵풀무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리셋 슬림 다이어트 유산균 150'은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장 건강까지 함께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별 건강 고민에 최적화된 제품들을 계속 선보이며 풀무원의 건강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건강생활은 체지방 감소와 혈당 관리 등 소비자의 세분화된 건강 관리 수요를 겨냥한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포함한 '카테킨 다이어트'와 식후 혈당 상승 억제를 돕는 '바나바잎 혈당컷'을 출시했다.
지난 5월에는 식물 기반 헬스케어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신제품 '데일리 토마토 비타샷'을 선보이는 등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식물 유래 건강관리 제품으로도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