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김종민 의원 “K-시티 네트워크 글로벌 향한 전환점 필요”

김종민 국회의원
김종민 국회의원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K-시티 네트워크'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확산을 위한 중요한 국가 정책 플랫폼입니다. 우리나라가 축적해 온 도시개발 경험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솔루션을 해외 도시의 수요와 연결하고,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해외 실증이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업화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져야 합니다.

국회도 스마트시티 산업이 미래 먹거리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고,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