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되는 중요한 산업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K-시티 네트워크'는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확산을 위한 중요한 국가 정책 플랫폼입니다. 우리나라가 축적해 온 도시개발 경험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솔루션을 해외 도시의 수요와 연결하고,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해외 실증이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업화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져야 합니다.
국회도 스마트시티 산업이 미래 먹거리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고,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큰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