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경상남도 진주시와 창원시 진해구에서 전자업계 10개사와 가전제품·스마트폰에 대한 무상점검과 건강음료 제공 및 건강진단을 통한 의료기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
전자업계는 휴대폰 서비스 차량과 실내 행사장 내에 부스를 설치해 지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기밥솥·진공청소기·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제품 무상수리와 의료기기 체험 등을 제공했다. 노인복지관, 보육원 및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배려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방문을 통해 대형가전제품, 보일러의 기능과 안전에 대한 점검과 수리를 진행했다.
행사와 연계해 어르신 장수사진과 군장병 프로필 사진 촬영·소비자의 피해예방 교육·상담, 건강상태 진단·건강한 식습관 정보제공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소형폐가전 수거도 함께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