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학이 운영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10일 양일간 교내 축제인 행원제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에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진로·취업지원 서비스와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나의 취준유형 TEST'에서는 학생들이 모바일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취업준비 유형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맞춤형 추천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유형별 추천 프로그램 정보를 담은 포토카드와 홍보물품도 함께 제공해 행사 이후에도 관련 진로·취업지원 정보를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미래내일 일경험, K-디지털 트레이닝 등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에 직접 투표하는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했다. 학생들의 정책별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으며, 특히 '미래내일 일경험'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행사 기간에는 그로쓰커리어와 제이엠커리어가 함께 참여해 청년고용정책과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안내를 진행했다.
진로·취업상담 신청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 현장에서 형성된 관심이 실제 상담과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부스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꽝 없는 행운의 뽑기'를 운영해 축제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틀간 총 268명의 학생과 청년이 부스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기반으로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이 필요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와 청년고용정책을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고용서비스 연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